조금 아래 글에 [편집기자되고만다]라는 희망찬 이름으로 글 남겼던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앞으로는 제주감귤로 통일해서 쓰겠습니다.
만화와 만화기자,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 글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평소에 편집기자가 된 자신을 상상하면서 헤헤거리곤 하는데
이렇게 실감나는 이야기를 직접 접하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편집기자의 세계는 상상만해도 멋지네요. 작가님과 함께 대박을 꿈꾸면서
아이디어 회의로 머리를 싸매기도 하고, 마감을 맞추기 위해 작가님들께
닦달과 격려를 아끼지 않기도 하고, 교열이나 교정도 하고 잡지에 글을 쓰기도 하고
... 편집기자는 밤샘 작업이 많은 힘든 직업이라고 주위에서 그러는데
힘들어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오태엽님도 그러시죠? ^^
저도 하루빨리 그 세계로 뛰어들고 싶습니다!
jpt 문제집 풀다가 잠깐 들어와 봤는데 설레어서 몸에 베베 꼬이네요.
워낙 김칫국 마시는 성격이라 마음은 이미 편집기자가 된 양 들뜹니다. 아후~
일하느라 바쁘시겠지만 홈페이지에 이런저런 글 많이 남겨주세요!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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